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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.29 핫토픽] 올해는 아이유 팔꿈치 안잡았네?…이유가 "나도 이제 나이도 먹었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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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수학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2-09-29

본문

배우 박솔미(44)가 가수 아이유(본명 이지은·29)를 극찬했다.

박솔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"#IU 그녀의 라이벌은 이제 자기 자신뿐인것 같다. 무섭도록 멋지다. 그와중에 #합성같은아이성능"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. 아이유와 박솔미의 인증 사진이다. 아이유 콘서트 당시로 보인다.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하트 포즈 취하고 있다. 박솔미의 사진과 글에서 각별한 팬심이 느껴진다.

박솔미의 아이유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.